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,
한때 그처럼 찬란했던 광채가 이제 눈 앞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한들 어떠하리,
어린 시간을 그 어떤것도 되 불러 올 수 없다 한들 어떠랴
우리는 슬퍼하지 않으리, 오히려 뒤에 남은 것에서 힘을 찾으리라.
-윌리엄 워즈워스-
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날~
총선 후~~~~ 새로운 세상이 열리리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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