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이지 신궁,청수사,기욘,오사카 성

日本여행 people 2008. 05. 22~26

 

다음날 그림책 서점 투어를 위해 아키하바라에 전철을 내려 간다 책방거리 쪽으로 걸었습니다

 

어린이 전문 쇼핑몰 크레용 하우스 입니다. 화장실도 유아 보조좌석과 귀저기 가는곳등 시설이 완벽하더군요 ~

낭낭한 목소리로 책을 읽던 어린이가 참 귀엽더군요~

아빠와 함께 책을~~~~

 

 

 

메이지 신궁

중국인 처자가 내앞에 서더니 셀프샷을 하는데 어찌나 표정을 잘 짓던지 아무도 모르게 노파인더 막샷을 날렸 더랬지요!

 

 

 

청수사

기욘

 

회전초밥으로 점심을 먹고 내려오는데~~귀연 어린 학생이 웃고 있네요~

 

교또가는 버스 안~

후배들과같이 곰팡이 냄새나는 유명한 헌책방 집에서 그림책을 실컷 봤습니다.

점심을 우동으로 먹으려고 찾았지만 없어서 메밀 소바로 때우고~

북하우스에 들려 하루종일 독서 삼매경에~~

기씨조지 이노카시라 공원에 들렸습니다~

기씨조지의 밤거리 풍경~중식당에 들려 식사했는데 일본 생맥주맛은 부드럽고 맛이 좋았습니다.

 

시내에서 유명한 면세점의 장식과 주면의 둥근 것은 커플이 타고 시내를 관람하는 허니문카와 같은 기구 입니 다~
밖에서는 절대 안이 안보입니다! 어두운 저속에서 뭔일 일을꺼 가트~

마지막날 밤 쭁파티는 일식으로~~~독한 사케에 많이 취했지요~

 

 

다음날 아침일찍 오사카행 비행기를 타려고 전철역으로 이동 했습니다.

 

오사카 성

 

튀김우동으로 점심을 먹고~

일본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 했습니다.